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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TIP

달곰이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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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격에 따라 달라요~!

    생후 3개월이 되면 아기의 옹알이가 점점 늘어납니다~  아기가 먼저 말을 걸어주므로 부모도 아기를 따라 옹알이를 하게 됩니다~아기가 먼저 엄마의 눈을 맞추고 옹알이를 하는 순간에는육아로 쌓인 피로가 싹 가시지요~하지만 기질에 따라서 표정이 많지 않고 옹알이도 전혀 하지 않으며멀뚱멀뚱 관찰만 하는 아기도 있습니다!이런 기질의 아기는 귀엽지만 키우는 재미는 상대적으로 덜하기도 합니다~아기의 성격마다 다른 것이니 우리 아이는 발달에 문제가 있나?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2017-07-31
  • 즐거움을 주는 움직임!

    생후 3개월이 지나면 아기는 스스로 목을 가눌 수 있습니다~자신의 몸을 일부분을 통제하게 되면서 아기는 강도가 좀 더 센 움직임도즐기게 됩니다~ 아기가 기분이 좋을 때는 아기의허리를 잡고 움직이거나 아기를 두 손으로 안고 부모 머리 위로 올려주면즐거워합니다.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2017-07-31
  • 안정감을 주는 움직임!

    생후 3개월이 지나면 아기는 스스로 목을 가눌 수 있습니다~자신의 몸을 일부분을 통제하게 되면서 아기는 강도가 좀 더 센 움직임도즐기게 됩니다~ 아기가 칭얼거릴 때 아기를 안은 채 무릎을 굽혔다 폈다움직여보세요~ 이 움직임은 아기에게 안정감을 전달합니다!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2017-07-31
  • 엄마 아빠! 저는 적응하고 있어요~

    생후 3개월이 지나면 생후 1~2개월 때와는 달리 피부에 자극이주어질 때 온몸을 움직이는 현상은 많이 줄어듭니다~  옷을 입히거나 벗길 때 아기가 이전보다 덜 놀라므로 육아가 한결 쉬워집니다!  구부러진 자세로 태어난 몸이 서서히 펴지기 시작하므로두 다리를 펴는 마사지를 해주어도 이전보다 덜 놀라지요~  피부에 물이 닿는 자극에도 전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므로아기가 목욕을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주세요~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2017-07-31
  • 간단한 말걸기

    아기는 태어난 이후 매우 빠른 속도로 청각이 발달합니다~이 시기에는 아기에게 다양한 소리를 들려주며 편안함을 주는 말걸기를 시도해야 해요!생후 5개월 이전에는 아직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면엄마를 부르는 말이 '엄마'라는 사실이나 강아지를 가리키는 말이 '멍멍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요~따라서 이 시기의 아기에게 말을 길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기에게 말을 걸 때는 간단한 말과 표정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좋아요~말을 길게 하면 아기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뚜뚜뚜뚜~'같은 단순한 소리로만 인지합니다!  어조의 변화가 있는 즐거운 소리 자극은 아기가 부모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만생후 5개월 이전의 아기는 오랜 시간 동안 상대방의 말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의 아기에게는 되도록 짧게, 악센트를 넣어서 말을 걸어주세요!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2017-07-31
  • 아기의 호기심 이해하기!

    기질적으로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아기는 낯선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고먼저 웃어주거나 팔을 내밀면서 놀아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합니다~심지어 낯선 사람이 안으면 부모가 안았을 때보다 표정이 더 밝아지는 아기도 있어요!  이 경우 초보 부모들은 내 아기가 나보다 낯선 사람을 더 좋아하므로애착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기가 웃으면서 낯선 사람에게 다가가는 행동은 애착 관계의 문제가 아니에요!아기가 먼저 말을 거는 것은 낯선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기질 때문입니다~아기가 먼저 말을 걸어올 때는 상대방도 아기에게 다정하게 답해주어야 해요!  낯선 사람을 경계하거나 좋아하는 행동은 부모의 얼굴과 낯선 사람의 얼굴을 구별한다는 의미이기도 하지요~기질적인 특성으로 낯선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즐기는 아기를 보며 샘내거나 불안해할 필요는 없답니다!이 시기의 아기를 처음 만났을 때 아기가 낯을 가린다면 멀리서 지켜보고,아기가 안기고 얼굴을 관찰하기를 즐긴다면 웃는 얼굴을 보여주면 됩니다~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2017-07-31
  • 아기에게 신뢰감 얻기

    생후 3개월부터는 균형감 있는 사람의 얼굴에 큰 관심을 보입니다~이때 친척이나 이웃이 집에 자주 놀러 오면 사람에 대한 아기의 관심이 더욱 높아져요!  아기가 예쁘다고 낯선 사람이 갑자기 다가가 안으면 아기는 심한 불안감을 느낍니다~신뢰감을 느끼기 전에 피부 접촉을 시도하는 것이 아기에게는 위협적인 메시지로 전달되는 것이죠~그러므로 아기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아기와 1m 이상 떨어진 곳에서아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거나 부드러운 표정을 보여주세요!  사람의 얼굴을 보고 익숙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분별하므로낯선 사람은 아기가 신뢰감을 느낄 때까지 충분히 시간을 주고 기다려야 합니다~아기는 상대방이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하면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낯선 사람을 향해 몸을 기울입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2017-07-31
  • 엄마아빠 적극적인 말걸기를 시도해 주세요

    생후 3개월에 접어들면 아기는 상대방의 표정을 또렷하게 볼 수 있어요~얼굴의 움직임과 목소리의 변화로 부모의 기분을 알아차리기도 합니다!  자신을 쳐다보는 사람이 엄마인지, 아빠인지 혹은 낯선 사람인지 구별할 수 있지요~말을 거는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를 연결해 인지하기도 합니다!생후 1~2개월에 비해서 시각 자극과 청각 자극에 대한 분별력 역시 월등해져요!  고개를 가누기 시작하므로 보고 싶은 것, 소리가 나는 곳을 향해 고개를 돌릴 수도 있습니다~생후 3~5개월에 접어든 아기는 적극적으로 세상을 탐구해 나가기 시작해요!따라서 부모도 아기에게 적극적인 말걸기를 시도해야 하는 시기이지요~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2017-07-31
  • 엄마 아빠 과도한 사랑은 부담스러워요~

    불안한 눈빛으로 눈을 맞추면 아기는 부담스러워서 눈을 피하게 돼요~태어나줘서 반갑다는 메시지가 잘 전달되도록 적당한 눈 맞춤을 시도해 주세요!  생후 2개월 된 아기는 5~15초 정도 시선을 고정하고 상대방과 눈을 맞출 수 있습니다!눈을 맞추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하면 아기는 오히려 거부감을 느끼고 엄마의 눈을 피하게 된답니다~아기와 자주 눈을 맞추려는 노력은 필요하지만아기가 눈을 맞추어주었는데도 더 오래 맞추기 위해 다가갈 필요는 없어요!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2017-07-31
  • 엄마아빠의 기분전환과 아기의 호기심자극

    아기에게 적극적으로 말을 걸고 싶다면 아기의 시선을 끄는 옷을 입어보세요~다양한 색깔의 옷을 입으면 엄마의 기분도 좋아지고, 아기는 옷의 무늬를 관찰하면서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부모는 말로만 말을 거는 것이 아니라 화려한 옷으로도아기에게 '세상은 아름답고 재미있는 곳이야~'라는 말걸기가 가능합니다!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2017-07-31
  • 현명한 양육의 시작! 엄마, 먼저 회복하세요~

    열 달이라는 임신 기간과 고된 출산 과정을 거치고 모유 수유까지 해야 하므로엄마가 극심한 육체적 고통에 시달리는 시기가 옵니다~아기를 안아주고 싶지만 자신의 몸이 너무 힘들어서 아기를 안는 행위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해요~엄마의 온몸이 쑤시고 아픈 이 시기에 무리해서 아기를 자주 안지 마세요!엄마가 안아주어야만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실제로 인큐베이터에서 서너 달 씩 지내느라 엄마의 품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한 미숙아들도훗날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데 문제가 없어요~!이 시기에는 엄마의 몸부터 회복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친인척이나 육아 도우미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는 것이 좋아요~엄마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아기와 가깝게 지낼 수 없다면 엄마의 목소리만 들려주어도 된답니다~아기가 울 때나 잠을 재울 때는 엄마의 맥박 소리가 효과적입니다!아기를 안기 힘든 상황에서는 엄마 가슴에 아기를 올려놓아 맥박 소리를 들려주는 방법도 좋아요~또한 아기가 온종일 운다고 느끼는 것은 실제로 아기가 계속 우는 것이 아니라,엄마의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그렇게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엄마가 잘 먹고 푹 쉬어서 빨리 몸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에요~<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2017-07-31
  • 다정하게 수유하기

    모유를 먹일 때는 아기의 등을 부드럽게 토닥여주세요~인공 수유를 할 때는 아기와 적극적으로 눈을 맞추도록 합니다!아기와 눈을 맞추며 웃는 얼굴로 "잘 먹네~"라고 말해주세요!아기와 눈을 맞추지 않으면 아기는 천장의 불빛을 바라보고, 눈으로 흔들리는 빛을 좇으며불안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공 수유를 할 때 되도록 아기와 눈을 맞춰주세요.또한 밝은 곳에서는 천장의 불을 끄고, 어두울 때는 아기의 등 뒤에 수유등을 놓는 것이 좋습니다!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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