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면 아이는 분노감이나 공포심이 강해져서 더 큰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하나, 둘, 셋하고 심호흡을 해 보세요.
아이의 팔과 다리를 엄마의 몸에 끼고 꼭 껴안거나,
껴안은 채로 바닥에 같이 눕습니다.
아이의 몸을 제어함으로써 아이는 스스로 자신의 신체를 통제하게 됩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거나 왜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되는지 설명해 주는 것은,
엄마와 아기 모두의 감정이 가라앉은 다음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육아 상담소 발달> (김효원, 물주는아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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