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기가 어린 데도 고집을 부리며 엄마를 힘들게 할 때가 있지요?
특히 소리를 지르거나,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는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
일부러 물을 쏟는 것처럼 의도적인 나쁜 행동은 꼭 교정해 주세요.
부모의 마음이 약해져서 제대로 된 훈육을 하지 못하면 아기는 훗날 자기중심적이며 미성숙하고,
자주 분노가 폭발을 하거나 욕구를 참지 못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부모는 아기가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고,
좌절과 불행, 슬픔을 같이 견뎌 주세요.
그러면 강하고 밝고 낙천적인 아가로 자라며
사회성이 뛰어나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육아 상담소 발달> (김효원, 물주는아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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